[드라마추천] "2년만에 격정멜로" 이민정 드라마 '운명과 분노', 줄거리·인물관계도 어떻길래
배우 이민정이 주상욱과 격정멜로로 2년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이 주상욱과 격정멜로로 2년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붉은 립스틱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옆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SBS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예고하며 남편 이병헌과 아들, 집안 등이 실검을 장악했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는 SBS 새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민정을 비롯해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정동윤 PD와 강철웅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운명과 분노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소개
태인준(주상욱)은 올해 나이 36세 골드그룹 차남이다. 본처보다 첩에게서 먼저 아들을 본 아버지 태회장 때문에 서자 아닌 서자로 해외를 떠돌았다. 인준의 어머니는 16세 때 생을 마감했다. 아들 정호를 앞세워 후처 자리로 밀고 들어온 성숙에게 평생의 혐오가 있다. 성숙에 의해 일찌감치 해외로 내쫓겼다. 고분고분 말을 듣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 지분을 고스란히 찾아오겠다며 발톱을 숨기고 있는 중이다. 으르렁 거리는 형 정호와 침묵으로 이를 방관하는 아버지, 교묘하게 때론 비굴하게 전처 자식을 내치는 성숙, 모두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다
구해라(이민정)은 올해 나이 34세로, 빛나는 외모, 명석한 두뇌, 커다란 야망을 가졌으나 현실은 시궁창이다. 이태리 구두 유학 중 언니의 자살미수, 아버지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불행 속에 모든 것을 잃고 나락까지 떨어진다. 갚으면 갚은 만큼 어디선가 꾸역꾸역 생겨나는 빚과 혼수상태의 언니. 절박한 마음으로 살아가던 중 태인준을 만나 의도적인 접근을 숨긴 채 온 몸을 던져 운명을 만들어 낸다.
차수현(소이현)은 올해 나이 35세 금수저 아나운서다. 진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졸부의 딸이다. 진짜 리그에 들어가기 위해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부모의 조언에 따라 인준(주상욱)과 정략혼에 동의한다. 인준을 진짜 재벌로 만들어 그토록 열리지 않았던 진짜 리그를 자신이 만들겠다 나선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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