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반려견도 U-Health 시대를 맞이, 원격진료 가능해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0-08-20 16:12
등록일 2010-08-20 16:12

▲ ⓒ 애견신문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U-Health Care' 제품인 '애니유'는 의료기기 전문제조판매 회사인 '지레이메디칼'에서 출시한 동물용 소변분석기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상시로 비치해두고 소변을 채취해 컴퓨터에 접속된 포트에 연결하면 당뇨, 신장 및 요로계 질환을 비롯해 기타 장기질환에 대한 기본검사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반려동물의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 소변분석기는 사용자가 채취한 반려동물의 소변을 소변검사용 스트립에 1초간 담근 뒤 10개의 센서가 부착된 애니유 진단 투입기에 넣으면 컴퓨터와 연결된 데이터에서 기본적인 검사를 3초만에 마쳐 20여가지 질병에 대한 기본 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동물병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일반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변 분석기는 기본적인 검사만 가능했지만 이 제품은 당뇨 및 요로계 질환뿐만 아니라 장기질환에 대한 20가지 질병에 대한 기본수치 검사가 가능해 제품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20여개 동물병원이 이 제품을 신청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원격진료 시스템이 가능해 집이나 사육시설에서 소변검사를 한 내용을 가까운 동물병원에 전송해 원격진료를 받을 수도 있어 'U-Health Care' 시스템의 특장점을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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