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오 레트로 보드복 B-SIDE, 보더들 사이에 호응
B-SIDE의 의미는 음악을 작곡하는 뮤지션들에게서 따온 것이다. 대중들의 성향과 시장성을 보고 뽑아낸 A-SIDE가 아닌, 자신만의 철학을 담고 만들어진 B-SIDE는 기존의 보드웨어에서 찾을 수 없는 기능성을 중시하여 시장의 반응만을 보며 만드는 기존의 보드웨어와는 다른 감각을 보여준다.
18/19시즌 제품 중 하나인 인트로 자켓은 일상생활에서 입는 항공자켓과 비슷하지만, 어께선과 가슴부에 특유의 패턴을 추가하여 단조로움을 파훼하고 왼쪽 가슴에 가죽패치로 오비오의 브랜드 마크를 넣음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제품인 아웃로점프슈트 같은 경우 원피스 보드복에서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인 활동성을 확보하였으며, 민트 계열 푸른색을 채용하여 미케닉과 같은 느낌을 주어 누구보다 눈에 띄고 싶어하고 특별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B-SIDE 제품의 아웃도어는 맨브랜 원단을 채용하여 보드웨어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발수력과 방수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지퍼브랜드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YKK 지퍼를 사용하여 품질을 높였다. YKK지퍼는 정품의류 브랜드의 증거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고가 브랜드들이 채용하는 지퍼브랜드이다.
독창적인 브랜드 고유의 감각과 디자인을 갖추며 기능성을 확보한 제품이 비교적 저렴하고 착한 가격을 형성하여 올 시즌 보더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오비오웨어는 박봉레 실내스키장과 제휴를 맺고 초보자들을 위해 강습을 하는 등에 판매뿐만 아닌 보더들의 즐길거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오비오웨어의 대표는 "보더들에게 보다 좋은 품질의 보드웨어를 제공하고 보더들에게 많은 놀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B-SIDE를 만들었다."라고 하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선 스노우보드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현재 오비오웨어의 B-SIDE 제품들은 박봉레 실내스키장에서 런칭이벤트를 마쳤으며, 온라인 쇼핑몰, 보드샵, 그리고 학동에 위치한 박봉레(BBR PARK)실내 스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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