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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종료, '억'소리 나는 억대 연봉 선수 누구? 프로야구 연봉 순위 대공개

지난 11월 12일,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펼쳐졌던 잠실 야구장. 이 경기를 끝으로 치열했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마무리를 맺었다. 이제 내년 연봉을 위한 협상테이블이 중요해졌다. 과연 프로야구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2018 프로야구 시즌이 막을 내렸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1월 12일,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펼쳐졌던 잠실 야구장. 이 경기를 끝으로 치열했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마무리를 맺었다. 이제 내년 연봉을 위한 협상테이블이 중요해졌다. 과연 프로야구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연봉 순위 1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출처=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한국 프로야구'연봉킹'은 누구?
지난 13일, LA 다저스의 제안을 받아들인 류현진 연봉이 약 204억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토트넘과106억에 계약한 손흥민 연봉보다 1.89배 높은 금액이다. 그렇다면 한국 야구는 어떨까? 프로야구 선수들 중 역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총 164명.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다. 이대호 연봉은 25억원이다.

▲역대 누적 연봉 1위, 한화 이글스 김태균 (출처=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캡처)누적 연봉 1위, 한화 이글스 김태균
김태균 연봉은 16년간 122억1500만원을 기록하며 누적 연봉 순위 1위에 올랐다. 경기(1820경기) 하나당 671만원을 받은 셈이다. 2위는 롯데의 이대호가, 그 뒤를 이어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이승엽과 두산 베어스 출신 김동주가 이름을 올렸다. 투수 중 누적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이다. 그는 2015년 KIA 타이거즈와 4년 90억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19 프로야구 FA 전망?

KBO가 2000년, FA 계약 제도를 도입하면서 선수들의 몸값이 치솟기 시작했다. 2018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KBO는 17일부터 스토브리그에 들어간다. 이에 2019 프로야구 FA 선수들의 행보와 연봉 협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0억 이상이 예상되는 두산 양의지를 비롯해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 SK 와이번스의 최정, NC 다이노스 모창민과 LG 트윈스 박용택 등이 FA 자격을 얻는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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