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드라마 남주인공끼리 주고받은 훈훈한 메세지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박보검도 챙겨볼거라는 #톱스타유백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석과 박보검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출처=김지석인스타그램)
tvN 새드라마 남주인공끼리 주고받은 훈훈한 메세지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박보검도 챙겨볼거라는 #톱스타유백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석과 박보검이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박보검은 김지석에게 "형! 톱스타 유백이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 꼭 챙겨볼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에 김지석은 "뻥치지마ㅋㅋ 너 촬영해야지~남자친구ㅋㅋ 나도 너의 영화 같은 티저 봤다. 그 물파도 죽이더라! 나도 기대할게. 또 한 번 들었다가 놓아라!!"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러자 다시 박보검은 "다시보기라도 해서 꼭 볼 것입니다!! 유백이형님도 파이팅"이라고 답했고, 김지석도 "고맙다 슈퍼스타!! 맑은영혼 김진혁도 개화이팅"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보검, 김지석이 출연한 드라마(출처=SBS원더풀마마)
김지석은 해당 내용을 캡처하며 '미안해보검아너좀썼어', '아끼고 아끼다가 쓴 보검이', '보검이 찬스', '보검이는사랑', '보검이햇반', '보검이에이스침대', '보검이샤프란', '보검이광고효과' 등의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김지석과 박보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드라마 SBS '원더풀마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정겨운, 유인영, 정유미 등과 함께 종종 모임을 가지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tvN '톱스타유백이'는 오늘(16일) 오후 11시에 첫방송된다. 송혜교 박보검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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