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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견 투-투, 관세청 2010년 상반기 우수 탐지견으로 선발돼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0-08-20 15:37
등록일 2010-08-20 15:37

▲ ⓒ 애견신문

관세청(청장 윤영선)에서는 올 8월 13일 인천 영종도 소재 탐지견훈련센터에서 2010년 상반기 우수 탐지견으로 선발된 복제견 투-투(Toppy-Tue, 숫컷)에게 관세청장 시상과 더불어 탐지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투-투의 탐지조사요원인 핸들러인 인천공항세관 박지용씨 역시 우수 핸들러로 선발되어 관세청장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근 3년간 관체청 탐지견에 의한 마약류 적발실적은 2010년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무려 618%가 증가한 68건(7억4천만 원 상당)을 마약탐지견에 의해 적발했다.

투-투는 2007년 10월 복제견으로 태어나 인천공항세관에서 박지용 핸들러와 함께 마약탐지업무를 수행해왔으며, 2009년 11월 제2회 관세청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마약부문 우수 탐지견을 수상했으며, 2009년 2건, 2010년 6월까지 인천공한 세관 및 우편물에서 히로뽕과 대마 등 시가 1,800만원 상당의 마약 7건을 적발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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