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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3번째 응시 수험생 화장실에 갇히는 등 수능 등급컷 표준편차 이슈까지…수능 답지, 정답에 '멘붕'
지난 15일 시행된 2019 수능 등급컷을 입시정보 사이트들이 제공하는 가운데 전년도 수능보다 훨씬 어려웠다는 평가가 쏟아지면서 후기가 심상치 않다.
부산의 한 수능 시험장에서는 수험생이 20여분 간 화장실에 갇히는 일이 벌어졌다. 부산에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3번째 수능에 응시한 A씨(20)는 1교시 국어시험을 마치고 오전 10시께 고사장 4층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잠금장치가 잠겨 20여분 간 화장실에 갇혀야 했다. A씨는 2교시 수리 영역 OMR 카드가 배부되는 시간에 좌석에 착석했지만 심리적으로 흔들려 결국 시험에 차질이 생겼다고 하소연 했다. 시험장 학교 관계자는 "밖에서 문을 여닫는 것은 확인했지만 안에서 제대로 열리는 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등급컷, 수능 답지, 수능 정답도 충격이지만 **학교 시설물 관리가 세심하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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