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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장천 계약 소식에 네티즌 지적.."하트시그널은 연예인 제작소?"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하트시그널'프로그램의 제작 의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줄잇고 있다.
▲장천 변호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출처=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하트시그널'프로그램의 제작 의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줄잇고 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장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장천의 방송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Joy '코인 법률방'에 출연 중이다.

▲오영주는 유튜버 데뷔를 알린바 있다(출처=오영주 인스타그램)인기 많던 오영주, 유튜버 데뷔 소식에 악플, 왜?
장천 변호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자, 시청자들은 "연예인이 아닌 변호사가 연예소속사가 왜 필요하냐"며 "연예인이 되고싶은거냐"며 비판했다. 장천 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았던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방송에서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밝혔던 송다은이나 임현주와 달리 일반 회사원으로 등장했지만 방송 종영 후 각종 화보, 광고 촬영에 등장해 "자기가 오히려 방송 데뷔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오영주는 "유튜버 데뷔는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다니던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던 오영주는 2달 만에 "유튜브 일상 브이로그, 고민상담 콘텐츠로 찾아뵙게 될 것 같다"라고 유튜브 방송 데뷔를 알려 한번 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말을 바꾸냐" "애초에 연예인 되려고 프로그램에 나왔냐"며 비판했다. 이에 반해 "유튜버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오영주의 선택인데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는 목소리들도 있다.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출처=이규빈 인스타그램)'하트시그널'은 진정 '연예인 등용문'인가?
오영주뿐 아니라 '하트시그널2'에서 아예 '연예인 지망생'으로 나온 송다은, 피팅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임현주의 광고 촬영, 이규빈의 각종 프로그램 출연으로 시청자들은 "연예인이 되려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나"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트시그널'이 남녀청춘들의 미묘한 연애 감정 기류를 추리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는데 정작 커플로 성사되는 일은 드물고 출연진들이 프로그램 종영 후 연예 활동만 한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일반인들이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때문에 감정을 이입했는데 결국 대본에 연예인 등용문이다"며 비판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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