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키워드] 미국 또는 일본? SK와이번스 김광현 심경글 화제…김광현 연봉, 아들 궁금해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SK 와이번스 김광현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우승을 확정짓는 과정은 극적이었다. 3-0으로 앞서다 3-3 동점을 내주더니 8회말 두산이 한 점을 뽑아 승리를 하는 듯 했다. 두산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워 승리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나 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최정이 9회말 2사후 기적의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이에 승부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연장 13회말 한동민이 우중간 관중석 최상단에 떨어지는 솔로홈런을 날려 재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서 트레이 힐만 감독은 최강의 카드를 냈다. 바로 4차전 선발투수 김광현을 마운드에 올린 것이다. 이날 경기전 힐만 감독은 "김광현의 등판이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등판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감명을 받은 네티즌들은 지난 경기를 회상하며 "두산팬이지만 김광현 진짜 멋있었다" "네가 SK와이번스 팬이었으면 김광현 보고 울었다" "양의지 삼진 당할 때 표정 봤냐" "오승환 돌직구 부럽지 않았다" "김광현은 토종 선수다. 류현진도 갔는데 미국 못가겠냐. 미국이든 일본이든 더 넓은 데서 실력 발휘 제대로 했으면" "인대 수술 잊고 있었다" "내년 시즌 기대된다" "김광현 연봉이랑 아들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K는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지 하루가 지난 13일, 제 7대 염경엽 감독 선임 소식을 알렸다. SK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전 감독은 "가족 문제상 미국으로 돌아가 아쉽지만 언젠가 꼭 다시 한국을 돌아오겠다"며 한국 야구 팬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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