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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맛집, 현지인도 인정하는 안면도 가볼만한곳 자연휴양림과 게국지의 원조 '시골밥상'

충청도의 향토음식인 '게국지'가 최근 매스컴을 타고 충청도에 가면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게국지는 김치의 일종인데,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음식을 말한다.
충청도의 향토음식인 '게국지'가 최근 매스컴을 타고 충청도에 가면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게국지는 김치의 일종인데,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음식을 말한다.

충청도 지방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현지 음식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맛을 내는 곳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게국지의 원조 맛집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안면도맛집으로 유명한 '시골밥상'이다.

시골밥상은 안면도에서 게국지를 대중화 시킨 1세대 게국지 전문점으로서 알이 많고 살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봄철 꽃게 중에서도 암 꽃게만을 사용해 감칠맛이 뛰어나다.

게국지를 주문하면 양념게장, 간장게장, 대하장, 공기밥, 음료수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세트메뉴 또한 인기다.

게국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 TV 프로그램인 '잘 먹었습니다 식객남녀 시즌3'에 방영된 바 있으며, SBS '모닝와이드'에 소개되기도 했다.

올 가을 안면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골밥상 방문은 필수 코스일 것으로 보인다. 식사 영수증을 가지고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입장시 제출하면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여행 시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차량으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시골밥상 관계자는 "김치, 야채, 쌀 같은 자재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하고 밑반찬을 절대 재사용 하지 않는다"며 "타 업체처럼 손님들이 기분 나쁘게 호객 행위를 일체 하지 않지만 이미 안면도나 다른 지방에서도 맛집으로 소문이 나 한번 오신 분들이 꾸준하게 찾아오실 정도로 소문난 꽃지해수욕장 맛집"이라고 전했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단체손님도 언제든지 환영하며,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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