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 '생활의달인' 서울대생이 말하는 영어+국어 수능팁! 반입금지물품 VS 반입가능물품, 유의사항, 시간표 숙지
2019 수능날짜는 오는 11월 15일이다. 오늘로부터 수능디데이 6일 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서울대 송시복 학생의 공부비법이 화제다. 송시복은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에 입학한 '공신' 중의 공신이다.
생활의달인 서울대 송시복 공부 비법
송시복 학생은 공부 잘하는 비법에 대해 "무작정 시작할 땐 진짜로 연습장 하나 사서 그냥 다 적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역사 교과서 내용들을 계속 다 적었다. 교과서를 똑같이 50번 가까이 따라 적었다"고 설명했다. 영어 듣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송시복 학생은 "옆에 번역기를 두고 어떻게 발음되는지 다 찾아봤다. 휴대폰에 영어듣기 녹음 파일을 넣고 다니며 많이 들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덧붙였다. 국어의 경우 큰 카테고리들 위주로 음운, 단어, 문장, 어문규정, 국어사 이런 식으로 기본적인 개념들을 공부했다. 지문 읽고 문제? 문제 읽고 지문? 이경우 1문단을 먼저 읽어 핵심을 파악했다. 이후 지문읽는 순서대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지문과 문제를 동시에, 1문단 읽고 문제보고 2문단 읽고 문제 보고 이런 식으로 푸는게 시간을 절약에 도움이 됐다.
또 한가지 영어공부 비법은 영어공부를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한글로 적어놓지 않는다. 문제를 봤을 때 영어 단어를 읽는게 아니라 밑에 있는 한글 단어를 먼저 읽게 되기 때문이다.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모르는 단어가 생기면 별도로 정리한다.
2019 수능시간표
수능 반입 가능 물품, 준비물
시험당일 수험표, 주민등록등본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한다.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흰색 수정테이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은 반입 가능하다. 흑색 연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는 반입 불가다. 샤프의 경우 일괄 지급되므로 개인용은 반입하지 않는다. 답안 수정용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 감독관이 별도 소지하고 있으므로 요청 시 사용 가능하다.
수능 유의사항
수능일 등교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은 후 1교시를 미선택한 수험생은 시험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장소로 이동한다. 매 교시 답안지 필적 확인란에 제시된 문구를 반드시 기재한다. 답안지 답란을 잘못 표기한 경우 수정 가능하니 시험관에게 수정테이프를 요청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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