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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판매저조..갤럭시S9,노트9,아이폰7 가격인하로 시장활성화

   권지혜 기자   2018-11-10 01:00

아이폰XS 등 애플 신작 스마트폰 3종의 출시 첫 주 성적이 전작의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출시 첫 주인 2∼7일 이통 3사를 통해 개통된 아이폰XS·XS맥스· 아이폰XR은 약 17만대로 추산됐다. 전작 아이폰8과 아이폰X의 출시 첫 주 성적(총 28만대)과 비교하면 60%에 불과한 수준이다.

작년 11월 3일 출시된 아이폰8은 출시 첫주 18만대가 개통됐고, 3주 뒤 나온 아이폰X은 약 10만대가 팔렸다.

아이폰 판매 부진에는 최고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부담이 한몫했다. 주요 모델 출고가는 아이폰XS(256GB) 156만2천원, 아이폰XS 맥스(512GB)는 196만9천원에 달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가격은 비싼데 전작과 차별점을 찾기 어렵다며 구매를 꺼리는 고객들이 많다"며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실적은 전작에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이통3사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은 출고가 인하, 지원금 상승 등 가격을 대폭 내려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온라인 스마트폰 특가 전문 네이버 카페 ‘꿀팁폰’은 온라인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했다. 꿀팁폰은 갤럭시S9 20만 원대, 아이폰7 10만 원대, 아이폰XS 100만원대, 갤럭시노트9 5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꿀팁폰'은 학생폰, 효도폰, 현금완납, 공짜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유명해진 사이트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꿀팁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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