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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모델 김우영, '마리화나'와 무슨 관계?…현장 목격자 "쾅 하는 소리" 증언, 오토바이 사고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김우영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정오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달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로크' 컬렉션 무대에 서는 등 최근까지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래퍼 왈레의 '체인지', 도끼와 박재범의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타투이스트이자 모델 김우영은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며 "드디어 꿈을 펼치기 시작해 행복하다"고 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모델 김우영의 지인은 "사랑하는 동생이 먼 길을 떠났다"며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더 오래 머물면서 놀자고 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만들어 달라던 종은 예쁘게 만들어서 가져다 줄게"라고 덧붙였다.
모델 김우영이 입은 옷으로 화제가 되는 선데스쿨의 림 남매는 단 며칠 새에 브랜드를 설립하고 첫 컬렉션을 만들어냈다. 부모님의 예상과 달리 선데스쿨은 "공개 첫날, 투자한 돈을 모두" 거둬들였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故 모델 김우영의 문신, 오토바이에 관해 설전이 오가고 있다. 문신이나 오토바이에 대해 폭언을 일삼는 악플러들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문신은 자기 표현의 수단일뿐이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등 애도의 표현을 전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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