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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일)억개의 별' 근친상간, 자살로 원작결말 맺을까? 후속은 '남자친구', 몇부작,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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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개의 별'이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충격적 결말을 맺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2회에서는 정소민(유진강)의 오빠 박성웅(유진국)이 자신이 찾던 실종 남자아이가 서인국(김무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말그대로 충격적 결말로 마무리됐다. 본래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은 남매사이였던 것. 근친상간과 자살로 당시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일드 결말은 결국 죽음으로 새드엔딩을 맞는다. '내일그대와', '오 나의 귀신님'을 연출한 유제원PD는 원작 소재인 근친상간, 자살에 대해 "그것을 그대로 옮겨올지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며 "보기 불편한 부분을 인지하고 작품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후속으로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가'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정치인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 전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이 상대의 삶을 뒤흔드는 슬픈 운명적 스토리를 담았다. 드라마 '딴따라', '예쁜남자'의 유영아 작가와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의 박신우PD가 메가폰을 잡았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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