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오해영'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 '응답하라 1988'까지.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tvN이 2018년 하반기, 화려한 라인업의 새로운 드라마 두 편을 선보인다.
▲tvN 종영 드라마 '또 오해영' (출처=tvN '또 오해영' 홈페이지 캡처)
드라마 '또오해영'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 '응답하라 1988'까지.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tvN이 2018년 하반기, 화려한 라인업의 새로운 드라마 두 편을 선보인다. 2018년 12월 시작되는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가 그것이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처=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고편 캡처)tvN토일 드라마 나인룸의 후속,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배우 현빈 박신혜 주연에 엑소 찬열까지 출연을 확정해 그 관심이 지대하다. 특히 드라마 '나인'과 'W', '인현왕후의 남자'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을 연출한 안길호 PD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12월, 드라마 나인룸 후속으로 tvN 편성표에 오를 이 작품은 유진우(현빈)가 우연히 정희주(박신혜)의 스페인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장르다.
▲드라마 '남자친구' (출처=드라마 '남자친구' 예고편 캡처)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추천, 남자친구
드라마'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의 후속작 '남자친구'는 배우 박보검 송혜교를 주연으로 내세워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영 전부터 드라마 남자친구 갤러리가 생기는가 하면, 송혜교의 남편 송중기의 출연 예정작인 아스달 연대기가 함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작품은 드라마 '예쁜남자'의 유영아 작가와 '질투의 화신'을 연출한 박신우 PD가 함께하며, 전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과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슬픈 운명적 스토리를 그린다.
▲드라마 '계룡선녀전' 포스터 (출처=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홈페이지)현재 드라마 시청률 순위
현재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6.7%로 '비켜라 운명아'가 1등을, 그 뒤를 KBS2의 '끝까지 사랑'이 바짝 쫓고 있으며, 3위는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이 차지했다. 종합 편성 채널에서는 JTBC 드라마'뷰티 인사이드'가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케이블에서는 드라마 '계룡선녀전'이 우세를 보이고 그 뒤를 KBS 드라마 채널의 '하나뿐인 내편'과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쫓고 있다. 과연 tvN의 새 후속작이 쟁쟁한 작품들 틈에서 시청률을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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