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감성을 깨우기 제격이라 책 추천하기에 좋다. 지난 한 주도 대형 서점들은 책을 읽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감성을 깨우기 제격이라 책 추천하기에 좋다. 지난 한 주도 대형 서점들은 책을 읽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교보문고는 지난 한 주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2018 베스트셀러 순위 11월 첫 주차를 공개했다.
▲11월 첫 주 베스트셀러 '수미네 반찬' (출처=네이버 책 페이지 캡처)저녁 메뉴 추천, '수미네 반찬' 9위
tvN 편성표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미네 반찬'에서 화려한 입담과 요리 솜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수미. 김수미 닭볶음탕 레시피, 김수미 제육볶음 레시피, 김수미 반찬 레시피 등 다양한 요리법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반찬 레시피를 모은 책 '수미네 반찬'이 11월 첫 주 베스트셀러 9위로 올라섰다. 집에서 간단한 요리나 자취생 간단 요리를 할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첫 주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출처=네이버 책 페이지 캡처)이국종 교수가 전하는 생과 사의 경계, '골든아워' 2위
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돌풍이 서점가에도 불고 있다. 20대 책 추천으로 꼽히는 '골든아워'는 매주 판매 수가 상승하며 2위에 자리했다. 1위는 서울대 교수 김난도의 2019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19'가 차지했다. 그 뒤로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3위를,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6위에, 일본 소설 추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7위에 올랐다.
▲11월 첫 주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출처=네이버 책 페이지 캡처)곰돌이 푸우가 전하는 행복 8위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삽화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10대 책 추천으로도 좋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종합 8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자존감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10위에 안착했으며 2016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언어의 온도'는 여전히 13위를 지키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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