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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란?" 선거일 결과 시간 성큼! 판세 예상, 증시·원/달러 환율 전망은?
등록일 : 2018-11-07 10:00 | 최종 승인 : 2018-11-07 10:00
김현지
▲중간선거가 한창인 미국(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전 세계가 미국 중간선거를 지켜보고 있다. 전(前)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현(現)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대결로 번졌다. 우리나라 등 타국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미국 중간선거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바마 대 트럼프' 미국 중간선거란?…중간선거일, 시간, 결과 발표 

미국 중간선거는 임기를 마친 상·하원 의원, 주지사 등을 뽑는 이벤트다. 통상 미국 현직 대통령 임기 중간에 실시돼, '대통령에 대한 중간 성적표' 의미를 지닌다. 도널드 대통령 취임 이후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6일) 저녁 선거가 실시됐다. 중간선거 결과는 오늘(7일) 오후 2시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간선거 열기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중간선거 판세, 예상,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선거에서 임기 6년의 상원 100명 중 35명, 임기 2년의 하원 435명 전원,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현재 상·하원 의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한 상황. 이번 선거 결과 예상으로 상원은 공화당 우위, 하원은 민주당 우위라는 보도가 나왔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선점할 것이라는 뉴스도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선 배경, 선거 열기가 역대 최고라는 점 등이 이런 의견에 힘을 보탠다. 중간선거 결과는 중국, 일본, EU는 물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친다. '공화당 승리'로 트럼프 정부에 힘이 실리는 경우, 보호무역주의·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무역분쟁이 심화하면 중간재 수출 등 우리나라 기업에도 좋지 않다. 

▲오늘(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간선거 증시, 원/달러 환율 현재, 뉴욕 증시, 국제 유가는? 

선거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오늘(7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하락한 천 12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0.4%, 4.50원 하락한 천 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승리 이후 보호무역주의가 이어진다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무게가 실린다. 중간선거 기대감에 뉴욕 증권거래소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상승한 2만 5천635.01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 유가(WTI)는 배럴당 1.4% 하락했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