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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대륙의 스킨십 서슴치않는 시아버지에 '좌불안석'
등록일 : 2018-11-07 09:00 | 최종 승인 : 2018-11-07 09:00
김유례
▲지난 6일 아내의 맛이 방영됐다(출처=TV조선 홈페이지 캡쳐)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지난 6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커플이 등장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함소원은 임신 8개월차다(출처=TV조선 홈페이지 캡쳐)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해 성별 대신 "아빠 닮아"

방송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패널로 출연한 홍혜걸은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는 임신 8개월로 출산을 두달여 앞두고 검진을 받았다. 아내의 맛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는 미리 꼼꼼하게 질문을 기록해와서 담당 의사에게 질문 세례를 쏟았다.

초음파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아이가 거꾸로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출산일까지 시간이 꽤 남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을 냈다. 아내의 맛 함소원도 다른 산모에 비해 배가 큰 편이라고 불안한 기색을 내비췄지만 이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초음파를 살펴보며 두 부부는 아이의 얼굴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담당 의사가 아이의 눈이 크고 예쁘다고 하자 진화는 "돼지 눈알을 먹은 덕분"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음파로 아이 얼굴의 구분이 어렵자 진화는 화면으로 더 가까이 다가갔고 화면을 보던 중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장영란, 이하정은 아이의 상태를 보며 이목구비가 예쁘다고 칭찬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이의 심장박동 소리에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성별이지만 담당의사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 정확한 성별을 알려주진 않았다. 아내의 맛 MC 이휘재는 쌍둥이 출산 시 위급했던 상황과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함진 부부는  3시간 거리로 마지막 태교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담당의사에게 확인을 받은 후 신혼집이 있는 광저우로 향했다.

▲아내의 맛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출처=TV조선 홈페이지 캡쳐)

태극권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을 처음으로 초대했고 다음날 가족 모두가 광저우의 공원으로 아침 운동에 나섰다. 발차기를 하며 유연한 모습을 자랑하던 함소원 시아버지는 태극권 중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와 달리 난이도가 높은 자세에서도 완벽한 자세를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주변 여성들이 시아버지 곁으로 하나 둘 모이더니 이내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시어머니의 불편한 심경을 알아챈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태극권을 하도록 대결을 제안했다. 대결에 있어서 절대 우위를 내주지 않는 시아버지와 분노에 가득찬 시어머니의 모습은 주변은 물론 패널들까지 폭소하게 했다.

패널 중 한명은 "아버님이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건 처음"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손을 잡고 신체 부위를 지긋이 누르는 등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시아버지의 행동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는 물론 이하정, 장영란 등의 패널들은 시어머니 편에 서서 "저런 행동은 위험하다"라고 반응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아내의 맛 MC인 이휘재, 박명수가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를 비롯해 시부모님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맛 22회분은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첫 뉴욕 캠핑에 나선 서민정-안상훈 부부, 남편의 생일 기념 여행을 떠난 서유정-정형진 부부, 광저우에 뜬 함진 패밀리의 모습이 펼쳐져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