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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스테비아?…신장 좋지 않을 경우엔 조심하세요!

   조현우 기자   2018-11-06 19:00
▲사진출처=픽사베이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설탕 대신 단맛은 내지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테비아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신장이 좋지 않다면 스테비아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스테비아 설탕

스테비아는 남아메리카의 국화과 다년생 식물이다. 스테비아 속 성분 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보다 200배 높은 단맛을 내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이다. 특히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설탕보다 100배 낮지만 수백배 이상 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테비아는 녹차에 비해 항산화작용이 5배나 뛰어나다. 때문에 혈당을 낮추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스테비아는 설탕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식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테비아는 당뇨병 환자 식단에도 활용되는데,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스테비아 부작용

하지만 스테비아를 너무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알콜을 함유한 스테비아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을 경우 구토와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배 이상의 단 맛을 내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맛이 강하면 쓴 맛이 날 수 있다.

또한 저혈압 증상이 있거나 저혈당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비아에는 가공할 때 화학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스테비아는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요리나 베이킹, 음료 등에 첨가해 섭취할 수 있다.

 

[팸타임스=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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