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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GA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찰리푸스'는 누구? "위 돈 토크 애니모어, attention…" 8일 내한공연 벌써부터 기대
등록일 : 2018-11-06 13:32 | 최종 승인 : 2018-11-06 13:32
이다래
▲찰리푸스(출처=온라인커뮤니티)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싱어 송 라이터 찰리푸스가 만났다. 찰리푸스는 오늘(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음악 시상식 '2018 MGA'(MBC PLUS×genie music AWARDS)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협연한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찰리푸스는 지난 2015년 데뷔해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등 내놓는 신곡마다 히트치며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랐다.

오는 7,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이 예정돼 있기도하다. 당초 1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찰리푸스 내한공연은 티켓팅 당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만큼 국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찰리푸스는 올해 28세로 자신의 소극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유튜브에 유명 가수 커버곡을 올리며 단숨에 화제가 됐다. 뛰어난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에 작사, 작곡은 물론 감상적인 음색까지 가수의 요건을 모두 갖춘 그는 음반사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방탄소년단과는 평소 SNS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SNS에 워너원 하성운의 'we dont talk anymore' 독무 메인보컬 댄스 영상을 공유하며 "WOW"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하는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는 오늘(6일) 오후 6시 59분 MBC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