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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의 효능]시금치무침 '뚝딱' 만드는 법
등록일 : 2018-11-06 12:01 | 최종 승인 : 2018-11-06 12:01
윤보연
▲시금치는 나물, 국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윤보연 기자] 시금치는 중앙아시아에서 자라는 명아주과의 식물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서도 자라는 식물이다. 시금치는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훈몽자회>에서 언급되었을 정도로 재배의 역사가 긴 식물이다. 시금치는 식용으로 이용하며 50센티미터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시금치는 콩나물무침처럼 나물반찬으로 만들어 먹거나 시금치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혹은 토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시금치에는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에는 엽산 성분이 들어있다. 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아미노산과 핵산이 합성되는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시금치의 엽산은 비타민 B12와 결합하여 적혈구를 생산하는데 영향을 미치며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엽산이 모자랄 경우 빈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구에 거대적아구성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시금치로 만든 나물무침을 먹는 거소도 좋다. 더불어 태아의 사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등에 있어서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하였을 경우에는 엽산을 충분하게 보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시금치에 함유된 나이아신 성분은 조효소로 전환되어 생체에서 일어나는 산화반응 환원 반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혈관을 확장시키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기 때문에 성인병의 예방에도 시금치무침은 한 몫을 한다. 나이아신이 결핍되믄 피부염, 식욕 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시금치의 효능을 위해 주기적으로 시금치를 섭취하는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나이아신을 과다하게 먹었을 경우에는 당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간 기능에 이상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한다.

▲고소하고 맛있는 시금치무침 만들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시금치 나물반찬 재료 : 시금치, 국간장,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꽃소금, 통깨

1. 시금치의 시들은 부분을 빼내고 뿌리와 줄기를 잘라내 먹기 좋게 다듬어준 다음 깨끗한 물에 씻는다.
2.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준 다음 20초정도 시금치를 데쳐준다.
3. 시금치를 차가운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짜낸다. 그 후 볼에 넣고 국간장과 소금, 참기름, 깨와 다진마늘을 넣는다.
4. 시금치를 손으로 무쳐준 다음 대파와 통깨로 마무리한다.

[팸타임스=윤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