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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21살 거제 박창용? 신상 밝힌 거제살인사건 목격자‧CCTV‧청원까지 난리나…
등록일 : 2018-11-06 11:00 | 최종 승인 : 2018-11-06 11:00
유화연
▲지난달 4일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지난달 4일 발생한 거제시 살인사건은 선착장 인근을 지나던 20대 남성이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에 살인에 이르게 해 큰 충격을 안겼다. 묻지마 폭행‧살인 사건으로 분노한 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132cm, 31kg의 왜소한 50대 여성이 180cm가 넘는 건장한 20세 남성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끔찍한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청원글에 30만명이 넘게 참여 했다. 거제살인사건 피의자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분노한 여론은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 없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거제살인사건으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 글(출처=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 캡처)

한편, 지난 1일 최초 목격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사실 그대로를 국민께 알리고자 글 적습니다"라며 당시 범인을 제압한 사실과 경찰의 초동대응에 대한 글을 올려 화제된 바 있다. "범인은 거제 21살 박창용이라 합니다"라며 범인 신상에 대해 밝혀 네티즌들의 신상 파헤치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강서구PC방, 부산 일가족 살인 사건에 이어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 국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