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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 내일(7일) 비 오는 지역, 전국 날씨,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어디? 
등록일 : 2018-11-06 17:00 | 최종 승인 : 2018-11-06 17:00
김현지
▲내일(7일)도 전국 대기 질이 탁할 것으로 예보됐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일교차 큰 환절기다.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다. 기관지·폐 질환 등을 유발하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악화된 대기 질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등 내일(7일) 날씨 정보를 소개한다. 

▲내일(7일) 대기 질이 탁할 것으로 예보됐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요일 내일(7일) 전국 날씨…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

내일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立冬)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대전·대구 10도, 전주와 광주 11도, 부산 14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에는 서울과 인천 14도, 부산 19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등까지 오르겠다.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초겨울 기온 분포를 보이지는 않겠다. 다만 미세먼지·초미세먼지로 대기 질이 탁해 기관지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 지역 어디? 

현재 강원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종일 대기 질이 탁할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7일)도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내일까지 강원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해졌다. 뿌연 하늘은 모레(8일)가 돼서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7일) 중부, 경북 북부 내륙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절기상 입동(立冬) 내일 비 오는 지역, 예상 강수량 

절기상 입동(立冬)인 내일(7일)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지역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남부 지역 등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내일 오후 비가 잠시 그친 뒤, 모레 전국적으로 비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 5mm 미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최대 10mm 등이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