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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미세먼지 농도 '나쁨' 감기에 좋은 음식…목에 좋은 차 만드는 법, 열 내리는 방법, 면역력에 좋은 음식
등록일 : 2018-11-06 10:35 | 최종 승인 : 2018-11-06 10:35
김유례
▲일교차가 크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오늘 날씨, 미세먼지 농도처럼 일교차가 크고 '나쁨' 수준을 보일 때는 미열이 나면서 감기 증세가 있을 수 있다.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은 없다. 다만 콧물을 멈추게하거나 열을 내리게 하고 통증을 덜어주는 등의 역할을 할 뿐이다. 감기 증상 완화도 중요하지만 감기를 예방하도록 충분한 쉼을 갖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더덕은 생채, 구이 등으로 즐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늘 미세먼지 농도: 감기에 좋은 음식

무국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지만 감기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무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해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보혈 작용으로 세포를 활기있게 해 누적된 피로에 도움을 주고 혈액을 깨끗이 한다. 또한 목의 통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목에 좋은 차를 섭취하는 것과 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무국에 쇠고기, 콩나물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더덕무침, 더덕구이는 쓴 맛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감기에 좋은 음식이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더덕은 위장과 폐의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고 기침을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해열, 거담, 소염 기능이 뛰어나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처럼 기관지, 호흡기 건강이 신경쓰일 때 먹으면 좋다. 더덕은 생채로 양념해서 먹거나 꿀에 발라 구워먹는다. 또는 고추장 양념구이로 먹는다.

콩나물 국은 몸의 열을 내려준다. 또한 간기능을 회복시켜 감기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콩나물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해 아스파라긴산, 섬유소 등도 풍부하다. 콩나물국을 끓일 때 파를 넣는데 파에도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와 폐의 기능을 돕는다. 특히 파뿌리는 버리기 쉽지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알리신이 많이 들어있고 이는 두통, 배뇨곤란, 설사, 해열, 발한 등에 효과적이다.

▲모과차는 만성화 된 기침에 효과적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늘 날씨: 목에 좋은 차

우선 목에 좋은 차로 모과차를 꼽을 수 있다. 모과는 만성화된 기침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마시면 기침 증상이 나아지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모과에는 칼슘, 미네랄, 철분 등의 성분이 있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배는 배찜 등으로 많이 먹는데 한의학에서 배는 만성기침과 가래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를 다스려주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데도 효과적이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