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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시간 일정과 판세 예상, 현재 원/달러 환율·증시 영향 전망은? 
등록일 : 2018-11-06 10:00 | 최종 승인 : 2018-11-06 10:00
김현지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미국 대형 이벤트로 전 세계가 출렁이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 성적표로 간주되는 미 중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증시, 원/달러 환율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간선거 일정과 판세 예상, 현재 원/달러 환율 등을 알아봤다. 

▲미국 중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중간선거 일정, 시간, 결과 발표 언제? 

미 중간선거는 오늘(6일) 저녁 7시(한국 시각)부터 실시된다. 선거 결과는 내일(7일)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선거에서는 상원 100명 중 35명, 하원 435명 전원, 주지사 50명 가운데 36명이 새로 선출된다.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 버몬트, 버지니아 등이 선거 마감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중간선거는 2년에 한 번 치러진다. 상·하원 1/3 가량을 다시 뽑는다. 

▲미 중간선거가 증시,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국선거 판세 예상·원/달러 환율과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전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 판세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휩쓸 것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공화당 승리 결과가 나온다면 트럼프 행정부에 힘이 실리게 된다. 기존 보호무역주의와 무역전쟁 등이 이어질 수 있다. 이때 원화 가치가 올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증시도 단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과 뉴욕 증시는?  

오늘(6일) 오전 10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천1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0.28%, 3.10원 하락한 수준이다. 어제(5일) 오후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한 천124.30원에 거래됐다. 미 중간선거, 금리 인상 흐름 등 복합적 원인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증시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만5천46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2천738.31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천328.85원에 하락을 기록했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