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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이종석 팬미팅 후 자카르타 억류, 팬들 울음 섞인 한국 말로 "오빠 미안해"…에이맨프로젝트 법정대응 예고
등록일 : 2018-11-06 09:42 | 최종 승인 : 2018-11-06 09:42
김유례
▲이종석이 자카르타에 억류됐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캡쳐)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업을 진행중인 이종석이 자카르타 억류 후 귀국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정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SNS로 상황을 설명했다 (출처=이종석 SNS)

이종석 팬미팅 후 자카르타 억류 그리고 귀국 

이종석은 앞서 자카르타 팬미팅 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종석은 지난 4일 자카르타 팬 미팅 후 출국을 위해 공항에 갔다가 문제가 발생해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당시 이종석은 억류 상황에 대해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 발이 묶였다"며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 없는 저와 저의 스태프 여권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난감하다"라고 SNS에 심경글을 올렸다. 이종석은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라고 덧붙이며 애써 밝은 상태를 유지했지만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팬들을 뒤로하고 이종석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현지 대행사의 여권 압수로 이틀가량 현지에 더 머물렀고 소속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현지 대행사 대신 이종석의 귀국길을 도운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석 억류 사태에 대해 인토네시아 현지 팬들은 공항에 나와 미안해 했다. 소셜미디어 영상에서는 팬들이 한국으로 "오빠 미안하가"고 흔들리는 목소리로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종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이맨 프로젝트 법정 대응 예고 

이종석 자카르타 억류에 관련해 소속사인 에이맨프로젝트는 이종석의 귀국 사실과 현지 대행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인스타그램에서 공지했다. 에이맨프로젝트는 "대행사가 실수로 단기 취업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비자 문제까지 발생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번 사태를 일으킨 기획사, 현지 프로모터에 대해 당사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단호하게 법적인 대응할 계획"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현지 프로모터는 YES24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배우님 돌아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현지에서 그런 상황 맞닥들이면 너무 당황스러울 듯" "고생많았어요 엄벌백계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억류 후 귀국, 차기작인 사의 찬미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종석, 신혜선 주연의 사의 찬미는 오는 27일부터 방영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