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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빠르면 1시간 10분도 걸리지 않는 대마도 날씨
등록일 : 2018-11-05 17:00 | 최종 승인 : 2018-11-05 17:00
박혜민
▲ 한국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 대마도 여행(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박혜민 기자] 대마도는 규슈본토 사가현 가라쓰 시 하도 곶에서 북서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남동쪽에 위치한 이키 섬까지의 47.5km 차이가 나며 한반도까지는 49.5km정도 차이가 난다. 대마도는 쓰시마 섬이라고도 불리우며 섬의 넓이는 700km2정도로 섬의 인기는 2017년 기준으로 35,115명이 있다, 대마도의 농경지는 3.3%로 섬의 면적의 80~90%가 산지로 면적은 총 695.9km2으로 제주도의 38%, 거제도의 2배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하여 알 수 있는 일본 대마도 날씨(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 관광객이 많아 한국 메뉴판도 있는 대마도

대마도는 관광업으로 번성하여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다. 대마도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영토이다. 부산에서 배로 약 1시간 10분정도 히타츠항까지 이즈하라항까지는 2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위치하여 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와니우라에 위치하여 있으며 일본의 100대 해수욕장을 손 꼽히는 투명한 바닷물과 절경을 자랑한다. 한글로는 쓰시마라 쓰며 한국식 이름으로는 그대로 읽어서 대마도라 불리우는 섬은 우리말 두 섬이 변하여 쓰시마라 전해지지만 원해는 가는 지형으로 하나의 섬이었지만 운하를 파서 섬이 두개로 보인다.

▲ 날씨가 좋으면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운대 대마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제주도 다음으로 큰 대마도 섬

일본의 여러 섬 중 면적으로 10위안에 들 정도로 작지 않은 섬이지만 대부분 해발고도가 400m 이상의 산지로 가용 토지가 넓지 않다. 생산력이 낮은 섬으로 한일간 교역거점을 맡았으며 가용 면적이 낮은 만큼 인구도 많지 않으며 지역적 특색이 옅어 일본 내에서 존재감도 적다. 관광업이 번성한 대마도는 부산 불꽃축제 시즌에는 광안대교까지 한눈에 보인다. 부산 영도구 인근에서는 대마도가 안개가 껴도 희미하게 보이며 날이 좋은 날에는 잘 보이는 곳이다.

[팸타임스=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