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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공시생을 위한 장소 노량진 맛집
등록일 : 2018-11-05 17:00 | 최종 승인 : 2018-11-05 17:00
강윤정
▲ 상권이 형성되기 힘든 위치였던 노량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강윤정 기자] 노량진은 한강 이남지역이 있는 동작구에 있으며 예전에는 제물포에서 배들이 쉬어가는 교통의 요지였다. 지금은 노량진역을 중점으로 북쪽에는 노량진수산시장이 있으며 노량진역과 한강대교 사이에는 사육신묘가 한강대교 남단에는 노량진 상수도 수원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주거지역의 상권들이 형성되어 있지만 수험생들이 많아 노량진의 상권특성은 수험생들로 특화되어 가고 있다. 가까운 대학교도 없으며 주변에 여의도, 용산, 종로 같은 더 큰 산업지역으로 접근하기 쉬워 상권이 형성되기 힘든 지역이었다.

▲ 수험생들의 허기를 채워주던 노량진 밥집(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보다 싸 놀라게한 노량진

서울이 지방보다 물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노량진은 물가가 싸다. 수익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수험생의 특성으로 생긴 현상이다. 9호선역에 있는 푸드코트도 저렴하기로 유명하며 대형마트보다 싼 가격의 물건들도 많다. 특히 생수 등의 수험생이 주로 찾는 물건들이 싸다. 노량진은 동네 특성으로 옛날부터 저렴한 길거리 음식에 특화되어 있었지만 서울시의 각 구역에 노점상들을 단속하고 철거하며 노점상이 사라지고 컵밥거리가 형성되어 국내에 sns영향으로 저렴한 노점 음식들이 유명해졌다.

▲ 수험생들의 입맛과 가격을 맞춰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노량진 혼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험생과 공시생을 위한 곳 노량진

노량진의 먹거리에서는 싼가격과 빠른식사를 할 수 있다. 빠르게 싼음식을 배부르게 먹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서이다. 노량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컵밥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며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개념으로 건강과 품질을 중시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컵밥은 공시생들에게 값싸고 맛있으면서 한끼로 배를 채울 수 있어 인기가 있다. 노량진에는 컵밥 노점이 줄지어 있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2013년 초 민원이 많아 상당수가 철거 되었다.

[팸타임스=강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