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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일드라마] 내일도맑음 후속, 서효림X박윤재 '비켜라 운명아' 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몇부작 총 정리
등록일 : 2018-11-05 19:45 | 최종 승인 : 2018-11-05 19:45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121부작 일일드라마 KBS1 '내일도맑음'이 지난주 22%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됐다. 오늘(5일)은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비켜라 운명아'가 첫방송된다.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0부작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를 미리 만나보자.

비켜라운명아 줄거리

서효림, 박윤재 주연의 드라마 '비켜라운명아'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4인 4색 청춘남녀는 아침엔 구름이 끼고 저녁엔 비가 오듯 그들의 사랑을 한 치 앞을 모른다. 사랑의 상처도 겪고, 음모와 술수에 고초도 겪지만 이들은 유쾌한 바이러스와 긍정 모드로 모든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

▲비켜라운명아 인물관계도(출처=KBS1)

비켜라운명아 인물관계도

박윤재, 강태성, 서효림, 진예솔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관계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윤재와 강태성은 극중 운명의 라이벌 관계다. 박윤재와 서효림은 서로 애정의 관계에 있지만 강태성과 서효림은 정략결혼 상태다. 박윤재의 첫사랑 진예솔은 강태성에게 욕망을 느끼고 강태성은 그런 진예솔을 관심있어 한다. 박윤재, 강태성은 아버지가 같은 이복형제 사이로 출생의 비밀까지 예고돼 있다.

▲비켜라운명아 등장인물소개(출처=KBS1)

비켜라운명아 등장인물 소개

양남진(박윤재)은 직원은 단 둘 뿐인 시골 어촌 인력사무실 사장이다. 밝은 미소와 근성으로 무장한 초긍정 마인드 소유자다. 어른을 공경하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나서서 도와주는 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손에 쥐는 건 단 돈 몇 만원이지만 어머니와 첫사랑 진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 그런 그에게 거대한 운명의 파고가 밀려온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현강그룹 혈육이란다. 현강그룹 정상으로 가는 길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한승주(서효림)는 ㈜민한의 대표 한만석의 하나뿐인 딸이다. 왈가닥에 천방지축, 자유분방이지만 사랑을 믿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사춘기 시절 엄마를 잃고 외롭게 자란 것도 모자라 유학에서 돌아와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그런 와중에 그녀의 인생으로 양남진이 걸어 들어온다.

최시우(강태성)는 현강그룹 손자이자 다이아몬드를 입에 물고 태어난 최고의 엘리트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카리스마로 주변을 압도한다. 겉으로는 신사다운 매너를 갖췄지만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평생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그런 시우의 차가운 마음에 따스하게 다가온 여자가 있다.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시우는 어떤 선택을 할까.

정진아(진예솔)는 양남진의 첫사랑이자 소꿉친구다. 가난하고 힘겨운 어린 시절에 남진은 한 줄기 빛이었다. 패션 디자이너 꿈을 이루기 위해 코피를 쏟아가며 공부했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대학 졸업 후 작은 의류회사에 취직했지만 회사가 문을 닫으며 병든 아버지와 빚더미 속으로 되돌아온다. 그리고 팔려가듯 예정된 결혼.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아 진아는 발버둥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