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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유연석, '응답하라 1994'부터 '미스터 션샤인'까지...계속된 짝사랑 연기
등록일 : 2018-11-05 16:10 | 최종 승인 : 2018-11-05 16:10
임채령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유연석과 손호준(출처=유연석 인스타그램)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유연석의 대표작 '응답하라 1994'와 '미스터 션샤인'에서 연이어 짝사랑 연기를 선보이자, 팬들은 "다음 작품에서는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지난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유연석은 MBC '심야병원', '구가의 서'에서 애틋한 짝사랑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tvN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역을 맡으며 '국민 짝사랑 남'이 됐다. 게다가 최근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짝사랑하는 역을 맡았고, 작품마다 저마다 다른 사랑방식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을 맡은 유연석(출처=tvN '응답하라 1994' 캡처)

풋풋한 첫 사랑느낌 가득한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유연석은 데뷔한지 꽤 된 배우였고, 대표작도 많았지만 '유연석'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이다. 특히 극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던 대사는 명대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응답하라 1994'에서 유연석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의 모습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 없이 바보가 되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연석은 또다시 짝사랑 연기를 했다(출처=tvN '미스터션샤인' 캡처)

사랑하는 이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미스터 션샤인'의 구동매

'미스터 션샤인'의 '구동매'는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다. '구동매'는 태생부터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고초를 겪고 일본에 가서 무사가 됐다. 극중 사대부 여식인 김태리와는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그러나 이룰 수 없는 사랑임에도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태리를 도우고, 지켜주고 목숨까지 바친다. 이러한 절절한 '구동매'만의 사랑방식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 하며 냉철하면서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바친 연기를 선보인 유연석 연기에 감탄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