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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전역 JYJ 김준수, 군복무에 대한 생각은..."남자라면 경험해야"
등록일 : 2018-11-05 14:00 | 최종 승인 : 2018-11-05 14:00
임채령
▲JYJ 김준수가 의무경찰 복무를 마쳤다(출처=김준수 SNS)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JYJ 멤버 김준수가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향후 활동과 군복무에 대한 김준수의 생각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김준수는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병역의 의무를 마치는 전역식을 치뤘다. 이날 김준수는 전역식을 마친 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전역 소감을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준수는 오는 7일 팬사인회를 가진다(출처=김준수 SNS)

전역 후 JYJ 완전체 활동 및 개인 활동 계획은?

김준수는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은 추후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JYJ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거치고 이야기를 나눠본 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수 개인 일정은 오는 7일 팬 사인회를 가지고 17일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뮤지컬 배우 활동을 할 계획이다. JYJ 활동은 아직 미정이다.

▲김준수는 문재인대통령과의 만남이 인상깊다고 전했다(출처=김준수 SNS)

김준수가 생각하는 군복무는?

김준수는 지난 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대했을 땐 다른 동기들처럼 전역하는 날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아 두려웠다고 밝혔다. 특히 김준수는 군 복무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 기념 행사차 노래가 끝나자 문 대통령님께서 단상 위로 직접 올라오셔서 악수를 청하셨다"며 "그리고는 귀에 대고 말씀을 하셨는데 대통령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 것도 신기했지만 그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귓속말이 무슨 내용이었는지에 대해선 "대통령님과 둘만의 비밀로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병역 의무를 앞둔 동료 연예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꼭 다녀와야 할 곳"이라고 밝혔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