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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경북 김천 지진으로 2018 수능디데이 앞두고 수험생 불안 커져…2017 수능 연기 떠올라
등록일 : 2018-11-05 13:00 | 최종 승인 : 2018-11-05 13:00
유화연

인도네시아‧일본 지진 이어 한국 지진 발생

▲지진 발생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지난 4일 경북 김천에서 발생한 규모 2.5 지진으로 수험생들이 불안에 떨었다. 수능 디데이 10여일을 남겨두고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 지진은 김천시 동남동쪽 14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규모가 크지는 않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 2017 수능은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돼 수능 하루 전 연기 발표로 수험생들 컨디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버렸던 수능 문제집을 찾기 위해 학교 쓰레기장을 뒤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번 경북 김천 지진 소식으로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초긴장 상태로 보인다.

▲2018 수능은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8 수능 일정, 준비물, 유의사항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편, 2018년 수능은 오는 15일 목요일로 10일을 남겨두고 있다. 수능 예비소집일은 14일이며 수능 실시 후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15일부터 19일이다. 수능 성적표 통지는 오는 12월 5일 예정이며 수능 준비물로 시험 당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MP3플레이어 등은 반입 금지 물품이니 주의해야 한다. 또 수능 입실 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하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급 받고 감독관에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