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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리 도토리묵 무침 간단하게 만드는 법
등록일 : 2018-11-05 12:00 | 최종 승인 : 2018-11-05 12:00
윤보연
▲도토리묵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은 식재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윤보연 기자] 도토리묵은 오래 전부터 구황식이나 별식으로 활용되어온 음식이다. 도토리묵은 도토리를 말린 다음 절구에 빻아 뜨거운 물에 우려낸 다음 녹말을 만든 다음 이를 걸러서 끓이며 만드는 음식이다. 오늘날에는 도토리묵 김무침이나 묵사발 등의 다이어트 요리로도 활용될고 있을 뿐 아니라 술안주, 식사 대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토리묵은 특유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묵양념을 함께 곁들일 경우에는 짭쪼름하고 새콤달콤한 맛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도토리묵은 100그램당 45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에 다이어트 요리로써 특히 사랑받고 있다. 다소 맛이 없을 수 이는 다른 다이어트 요리에 비하여 도토리묵 무침은 새콤달콤하기까지 하니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도토리묵은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효능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도토리묵의 효능

도토리묵 무침에는 타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특히 도토리묵 무침에 갖은 채소를 첨가할 경우 식이섬유소의 성분이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 소화가 잘 되고 배변활동도 원활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배가 부글거리는 사람이나 식사를 하자마자 화장실에 가는 사람,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나 몸이 자주 부어오르는 사람이 도토리묵을 먹으면 좋다고 언급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해 물질로 인해 중금속에 노출되어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편인데, 도토리묵 무침에 들어있는 아콘산은 중금속을 해독하는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금속 노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토리묵무침 레시피를 따라해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도토리묵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었을 경우에 배가 아플 수 있음을 유의해야한다.

▲채소를 곁들인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도토리묵 레시피 : 도토리묵, 상추, 오이, 간장, 식초,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다진마늘

1. 도토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오이를 먹기 좋은 가느다란 크기로 썰어주고,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손으로 찢어서 먹기 좋은 크기를 만들어준다.
3. 고춧가루와 참기름, 식초, 간장, 다진마늘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볼에 도토리묵 양념장과 채소, 도토리묵을 담아서 버무려준다.
4. 완성된 도토리묵 무침에 깨를 뿌려서 완성한다.

[팸타임스=윤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