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스타☆톡] 최불암, 드라마+예능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가 '한국인의 밥상' 때문?
등록일 : 2018-11-05 10:00 | 최종 승인 : 2018-11-05 10:00
임채령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 중이다(출처=KBS1TV '한국인의 밥상' 캡처)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배우 최불암이 故 신성일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최불암의 연기와 예능활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불암은 지난 4일 고인의 빈소를 찾아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또래의 연기자로서 조금 더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심경을 밝혔다.

▲최불암은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출처=KBS1TV '한국인의 밥상' 캡처)

최불암이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1940년생인 최불암은 올해 나이 79세로,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해 MBC '전원일기', '수사반장'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KBS1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전국을 다니며 소박한 지역음식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불암은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순재, 신구처럼 예능 활동에는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난 이미 돌아다니는 건 밥상에서 다 했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불암은 25년만에 연극으로 돌아왔다(출처=KBS1TV '한국인의 밥상' 캡처)

끝없는 연기 열정, 연극으로 나타낸 최불암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최불암은 지난 2014년 드라마 '기분 좋은 날' 이후 작품 활동을 접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불암은 "괴리감이 크다"며 "PD나 작가가 '선생님 좀 이렇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지적도 해주고 해야 하는데 다들 날 잘 한다면서 어려워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불암은 "스스로 발전이 없다는 걸 느껴서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게되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한 최불암은 마지막 드마라 촬영 후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