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퇴근후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을지로 3가 맛집
등록일 : 2018-11-05 02:01 | 최종 승인 : 2018-11-05 02:01
김승현
▲을지로3가 즐비한 술집 맛집(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승현 기자] 을지로3가 동명은 을지로 일대를 분리 관할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을지로 동명은 1946년에 일제식 동명을 우리말로 변경할때 우리나라 위인 가운데 한 분인 을지문덕 장군의 성을 따라서 붙인 데서 유래 되었다. 을지로 3가 부근은 재래시장인 방산시장, 중부시장 그리고 국내 최대의 자영 철공소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집과 술집들이 즐비하다.

▲오뎅바가 있는 을지오뎅(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을지로 3가 맛집 1. 을지오뎅

을지로 3가 맛집은 작은 규모의 가게에 술맛 돋는 오뎅과 도룩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저녁 퇴근 시간에 방문하면 항상 만석이여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한쪽 벽면에는 메뉴가 있는 메뉴들은 생선 위주로 되어 있다. 긴 테이블에는 오뎅바가 있어서 오뎅을 하나씩 뽑아 먹을수 있어서 매력적인 가게이다. 이곳은 과음을 하고 사고를 치는 손님들이 많아서 술에 취한 손님은 사절한다고 한다.

▲가볍게 즐기는 호프집(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을지로 3가 맛집 2. 수표교

직장인들의 제 2의 안식처는 호프집이다. 을지로 3가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통하는 수표교는 메뉴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표교의 기본안주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되어 있어서 더욱 사랑 받는 곳이다. 이곳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저렴한 음식 가격에 비해 음식 퀄리티는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곳이다.

▲추워진 날씨에 찾는 백짬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을지로 3가 맛집 3. 안동장

1948년 문을 열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다. 백짬뽕은 굴, 오징어, 조개, 죽순, 배추 등을 넉넉히 넣고 끓여해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백짬뽕이 심심하다면 매운 굴짬뽕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고유의 순 맛이 살아 있는 고소한 짜장면, 송이 짬뽕, 라조육밥 등 기본기 탄탄한 중국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맛보러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팸타임스=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