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박완규·김장훈·코요태·모브닝밴드 "희망의 불씨 피워"
등록일 : 2018-11-03 13:55 | 최종 승인 : 2018-11-03 13:55
이건영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 MBC강원영동은 강원도교육청 후원으로 지역소멸을 막고 사라지는 산골 작은학교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양양 인구초교 임호분교에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를 위한 '리틀빅스쿨'(프로듀서 하현제, 연출 오훈식) 다큐콘서트를 진행했다.

다큐멘터리와 콘서트를 결합한 '리틀빅스쿨' 다큐콘서트는 3일 오전 11시 40분 MBC강원영동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방영됐으며, 가수 박완규를 비롯해 김장훈과 모브닝밴드(강하림,황인규,임준혁)과 코요태(신지,김종민빽가)와 임호분교 전교생5명이 함께 출연하였다.

특히 전교생 5명과 마을주민 인구 100여명도 안되는 산골마을 학교에 가을 빗줄기 속에서도 1000여명의 시민들이 2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동참하여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MBC강원영동 최중억 대표이사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현원철 강원교육희망재단 이사장을 통해 소정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MBC 강원영동 '리틀빅스쿨' 하현제 프로듀서는 "단지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만은 아니다. 학교가 공동체의 근간이 된다고 믿으며 지방소멸의 위기에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생을 꿈꾸는 빅 픽쳐,학교와 마을을 함께 살리는 상생프로젝트인 셈이다. 학교는 단순히 교육을 받는 장소가 아니라, 한 마을의 문화와 소통, 화합의 장소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