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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초기증상·위암 통증 과연 어느정도일까?
등록일 : 2018-11-03 10:01 | 최종 승인 : 2018-11-03 10:01
신효성
▲위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신효성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이완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위암이다. 위는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소화기관을 일컫는다.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암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지만 위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위선암은 위점막의 선세포에서 유래한 것이며 그 외에도 림프종이나 간질성 종양, 육종 등이 있다. 위선암의 경우 점막에서 자라나 나중에는 위벽 부위를 침범하게 된다.

▲위암이 전이되면 간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암의 증상은 무엇일까

위암이 위험한 점은 바로 위암 초기증상으로 특별한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위염이나 장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위장관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위염에 의한 것이며, 일시적인 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위암 초기증상인지에 대해 구분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조기 위암의 경우 속이 쓰린 양상의 위암 통증을 느끼게 된다. 위암 초기증상엣 벗어나 진행성 위암의 단계에 다다를 경우에는 위암 통증과 위암 구토, 위암 헛구역질 등의 다양한 위암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더불어 위장관에서 출혈이 발생하며 체중이 빠지게 될 수 있다. 또한 위암은 간이나 췌장, 식도 등에 침범하여 간암초기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위암 초기증상은 대부분이 증상을 호소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위암 검진을 하는것이 바람직한 자세일 것이다.

▲위암 진단을 위해 내시경이나 조영술을 실시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암의 진단과 치료

위암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진단 받기 위해 여러가지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내시경을 위에 삽입하여 위를 살펴보는 위내시경검사를 실시하거나, 조영제를 입으로 삼킨 다음 엑스레이 촬영을 하여 상부위장 조영술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로 위암 초기증상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자기공명영상이나 전산화단층촬영을 통해 위암의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위암이 진단되었다면,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국소적으로 치료를 하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하며, 내시경적으로 점막하 박리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혹은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실시한다. 위암 치료 중 수술의 방법에는 위 전체 전제술과 위아전절제술, 그리고 근위부 위아전절제술이 있다.

[팸타임스=신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