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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제주도 가족여행 중 핑크뮬리를 즐길 카페를 찾는 다면 가볼만한 곳. 카페 글렌코 메종드 쁘띠푸르
등록일 : 2018-11-03 00:00 | 최종 승인 : 2018-11-03 00:00
이경영

[FAM TIMES(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제주도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다. 한라산의 자연과 각종 도로를 따라 발견할 수 있는 특수한 지형인 오름과 폭포 열대의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해변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이미지다.

볼거리 많은 제주지역 중에서 특히 자연관광지역으로 평가가 높은 곳은 단연 제주동부지역이다. 세계적으로 희소가치를 인정받은 성산일출봉을 비롯하여 만장굴, 비자림, 섭지코지, 두모악, 산굼부리나 제주에코랜드 등은 언제나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

이곳에서 자가용을 타고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서쪽 교래사거리로 이동하면 대규모로 조성된 제주도 에코랜드를 방문할 수 있다. 늦가을 제주 여행의 핫 해시태그는 바로 핑크뮬리였다.

최근 인생사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뮬리는 황홀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이미 겨울이 성큼 다가와 핑크뮬리를 만나지 못해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11월에도 핑크뮬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제주 에코랜드 근처 카페 글렌코 메종드 쁘띠푸르가 있다.

2만평 규모의 정원을 가진 글렌코 메종드 쁘띠푸르는 다른 지역의 핑크뮬리보다 조금 늦게 물들어 11월 그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핑크뮬리에서 인생샷을 찍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글렌코 메종드 쁘띠푸르는 핑크뮬리 뿐만아니라 코스모스와 가을 억새의 넓은 정원까지 즐길 수 있어 커피한잔의 여유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2만평의 대규모 정원을 가진 글렌코 메종드쁘띠푸르는 넓은 정원이 자랑이지만 진짜 볼만한 것은 바로 실내 인테리어다. 높은 천정을 통해 개방감을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또한 약 3미터 높이의 샹들리에는 오묘함 마저 더한다.

제주 가볼만한 곳 글렌코 메종드쁘띠푸르 관계자는 "제주도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지만 초겨울의 제주는 넓은 정원의 핑크뮬리와 갈대, 그리고 꽃들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며 "가게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드넓은 정원에서 삶의 피로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