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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상장·IPO(기업공개) 예정 및 철회 기업, 현재 코스피 지수와 향후 전망은?  
등록일 : 2018-11-02 17:00 | 최종 승인 : 2018-11-02 17:00
김현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코스피 지수(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코스피(유가증권시장)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2천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 코스피 약세 등 시장 상황이 불안정했다. 올해 하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 공모하는 기업에 관심이 쏠린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코스피 지수(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반기 IPO(기업공개)·상장 철회 기업 연이어 

비상장기업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IPO(기업공개)를 거쳐야 한다. 기업 재무 상황 등을 투자자에게 알리고, 해당 기업의 주식을 투자자들에게 파는 절차다. 코스피 약세가 이어지면 자연스레 상장 기업도 감소한다. 실제 올 하반기 상장을 철회한 기업도 상당하다. 앞서 코스피 상장을 준비하던 아시아신탁,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프라코 등이 공모나 심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요일인 오늘(2일) 전자제품 제조기업인 드림텍도 코스피 상장 추진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드림텍은 내년 추 상장을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CJ CGV 베트남홀딩스 등 2018년 하반기 IPO 예정 기업은? 

노바렉스, 대보마그네틱, 디자인주식회사, 셀리버리, CJ CGV 베트남홀딩스 (자음 순) 등이 하반기 코스피나 코스닥 상장·IPO 예정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 중 CJ CGV 베트남홀딩스는 베트남 영화시장이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최근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등이 상장했다. 

▲포트폴리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코스피 IPO 공모 규모, 현재 코스피 지수와 향후 전망

지난 2017년 코스피 IPO 시장 규모는 약 3조 4천억 원이었다. 올해는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약세, 기관·개미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이어졌기 때문. 현재 코스피 지수는 2천96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33.19 오른 690.6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이 향후 반등을 이어가겠으나 상승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