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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박동이 이상하다면 '부정맥 증상 진단 필요'
등록일 : 2018-11-02 17:01 | 최종 승인 : 2018-11-02 17:01
신효성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규칙적이지 못하거나 느리고 빠른것을 의미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신효성 기자] 심장 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상 심장은 심작박동을 하기 위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체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체계가 무너지게 되면 심박동이 일정해지지 못하고 심장 부정맥 증상이 일어나게 된다. 심장박동이 일정하지 못하거나 느리고 빠른 부정맥은 정상 심장박동에서 벗어난 심박수를 보이게 된다. 정상의 경우 1분당 60회에서 100회정도의 박동수를 보이지만 부정맥의 경우 심장이 빠르게 뛰는 빈맥, 그에 반해 느리게 뛰는 서맥이 지속되게 된다. 부정맥 증상을 야기하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방실차단이나 기외수축, 선천성 심질환, 약물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카페인 부정맥 발생 요인이 되기도 한다. 혹은 수면 시간을 충분하게 가지지 못하였거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 경우에도 심장 부정맥 증상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심장 부정맥으로 심계항진이 일어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심장 부정맥 증상

부정맥 증상으로 흔하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의 증상을 느끼게 된다. 느리거나 빠른 심박동을 인지하게 될 수 있다. 또한 부정맥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맥박이 건너뛰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부정맥 증상으로 인해서 심박출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어지러운 느낌을 느끼게 되거나 쓰러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부정맥 증상으로는 흉부 부위의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한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대체적으로 심장 부정맥 증상으로 인한 통증은 조이거나 뻐근한 양상으로 지속된다. 때때로 숨을 쉬기 힘들어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심한 부정맥의 증상으로 인하여 급사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부정맥 치료를 위해 인공심박동기를 사용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정맥 검사의 종류와 치료

부정맥 증상을 느꼈다면 병원에 가서 관련 부정맥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정상적인 심장 파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24시간동안 작은 심전도 기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할 수 있다. 혹은 초음파 기구를 활용하여 심장 박동 시 심장의 형태를 검사할 수 있으며 심장 내부에서 혈액이 어떻게 흐르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심장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항부정맥제를 사용한다. 디지탈리스 제제를 사용하거나 인공 심박동기를 체내에 삽입여 심장박동을 일정하게 해준다.

[팸타임스=신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