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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떠나기 좋은 동유럽 패키지여행
등록일 : 2018-11-02 17:00 | 최종 승인 : 2018-11-02 17:00
이영주
▲가을 겨울은 동유럽 여행의 최적기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을 겨울에 떠나기 좋은 동유럽

[FAM TIMES(팸타임스)=이영주 기자]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이국적인 문화가 공존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인생 최대의 선물을 선사하는 최고의 여행지 동유럽. 특히나 서유럽에 비해 물가마저 저렴해 유럽여행을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부담없이 떠나기에도 좋다. 중세유럽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유럽은 특히 가을부터 겨울이 선선해 동유럽을 여행하기 가장 좋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답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야경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헝가리는 천년의 역사를 통해 아름다운 문화전통을 유지해온 유럽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나라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헝가리는 특히 도나우강의 진주라고 알려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모든 사람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교의 야경은 유럽의 3대 야경에 속할만큼 웅장하고 아름답다. 서쪽은 '부다', 동쪽은 '페스트'로 나뉘어 각각의 매력과 고유 모습들을 간직하고 있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곳이다.

▲아우슈비츠는 슬픈 역사가 담겨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않는 아우슈비츠수용소

폴란드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히틀러가 수백만 유태인을 강제수용, 대량학살한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가 있다. 바르샤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지리적으로도 독일과 가깝고 중부 유럽에서 교통의 중심지여서 2차대전 이후 폴란드를 점령한 독일이 유럽 각국의 유태인들을 한 곳에 모으기 좋았다. '노동은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는 독일어 문구가 아치형으로 걸려있는 수용소 정문을 들어가보면 당시 처참했던 유태인 수용소의 환경을 꾸며내지 않은 채 실상을 보여주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