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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동물이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양과 교감할 수 있는 남해 양떼목장
등록일 : 2018-11-02 16:00 | 최종 승인 : 2018-11-02 16:00
강유정
▲2017년 오픈한 남해양떼목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강유정 기자] 도심의 미세먼지와 매연, 황사를 피해 쾌청한 하늘과 바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해를 가는 것이 좋다. 남해는 한국의 몰디브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남해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크고 작은 섬들이 다정한 이웃을 이루고 있다. 남해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남해 양떼목장은 바다, 산, 양, 초원, 편백나무숲을 한번에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2017년에 오픈한 남해 양뗴목장은 10만평 규모의 양떼목장체험과 아름다운 편백숲이 있다.

▲양과 교감할 수 있는 남해양떼목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뽀송뽀송한 양하고 놀 수 있는 남해양떼목장

아름다운 양떼를 볼 수 있는 남해 양떼목장은 목장 안에서 양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양과 교감할 수 있다. 남해 양떼목장이 인기있는 이유는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양하고 놀 수 있다는 점이다. 남해 양떼목장의 양은 위생을 위에 일주일에 두 번 양들을 묙욕시킨다. 양은 겁이 많은 동물이지만 먹이를 주고 쓰담어주며 교감을 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다. 양들과 충분히 교감하고 놀았으면 주변에 있는 편백나무숲을 들리는 것도 좋다.

▲남해 가볼만한 곳인 남해독일마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국한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는 남해독일마을

남해는 남해 양떼목장 이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자동차가 있다면 남해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남해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남해독일마을은 1960년대 우리나라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현재 남해독일마을은 귀국한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 남해독일마을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국적인 독일식 건물이 어우러져 독일에 간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강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