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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기간다이어트방법] 맥주·소주·와인 중 칼로리가 가장 낮은 것은? 다이어트 중 술 끊는 방법까지
등록일 : 2018-11-02 15:07 | 최종 승인 : 2018-11-02 15:07
정지나
▲맥주 이미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정지나 기자] 금요일인 만큼 퇴근 후 불금을 달리기 위한 술 약속을 잡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술이 먹고 싶어도 맘 편히 마시지 못한다. 회식자리 등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는 술 다이어트, 맥주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 술·음주 등을 검색하며 어떻게든 덜 살찌게 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위너(Winner)의 송민호는 너무 바빠서 술을 안 마셨더니 한 달만에 10kg나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술을 끊는 것이 곳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이다.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맥주, 소주 등의 칼로리와 다이어트 중 술 끊는 방법을 소개한다.

▲소주 3잔이면 밥 반 공기의 열량과 맞먹는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맥주·소주·막걸리·와인·위스키 칼로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맥주와 소주의 칼로리를 살펴보면, 맥주 500cc 한 잔은 약 175kcal, 소주 한 잔은 약 63kcal다. 또한 와인 1잔은 약 84kcal, 막걸리 1잔은 약 100kcal, 위스키 한 잔(30ml)은 71kcal이다. 밥 한 공기가 약 300kcal이므로 술을 한 두 잔만 마셔도 금방 밥 한 공기의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 된다.


 

▲다이어트 중 음주할 때는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 중 술 끊는 방법, 술 마시는 법

술을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 중 1등이라고 할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술 먹고 다음날에는 살이 빠지니 술만 마시면 살이 안 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술 먹고 다음날 몸무게가 줄어든 것은 체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또한 알코올 자체에도 7kcal의 열량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술 대신 다른 것에 집중하기, 과일·채소 섭취 늘리기 등 술을 끊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다. 회식이나 연말 파티 등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고, 닭가슴살샐러드 등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보다 날씬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