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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견미리 남편, 돈문제로 시끌...견미리가 가진 재산이 얼마길래?
등록일 : 2018-11-02 14:13 | 최종 승인 : 2018-11-02 14:13
임채령
▲견미리 남편 이씨가 금전문제에 휘말렸다(출처=YTN 뉴스 캡처)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 모(51)씨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견미리에 재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이사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조작 혐의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출처=YTN 뉴스 캡처)

이 씨는 범행을 함께 공모한 김 씨(58)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A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23억7천여만 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유명 연예인인 견씨의 자금이 계속 투자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는 것처럼 공시해 마치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되는 것처럼 외양을 꾸몄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들은 약 23억 7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견미리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견미리의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등 이 사건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에 대해 선고 이유를 밝혔다.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사건에 따라 견미리 재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출처=채널A 방송 캡처)

이에 견미리는 본인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견미리 측은 코스닥 상장회사인 주식회사 보타바이오에 투자한 대주주에 불과하고, 회사의 경영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금액적인 사건이 보도되자, 온라인에서는 견미리 가족의 '금수저 논란'에 주목 했다.  6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유비, 이다인이 '금수저'라고 방송 했는데,이날 방송에 따르면, 한남동에 위치한 견미리 자택은 6층짜리 단독 주택이며, 층마다 개인 공간이 있고 방마다 거실이 있다.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 되며 한 달 관리비만 약 4~500만 원이라고 전해졌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