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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 콘서트 온 줄 알았다"… 인생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뜻부터 프레디 머큐리 사망, OST까지
등록일 : 2018-11-02 13:00 | 최종 승인 : 2018-11-02 13:00
정지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처=네이버 영화)

[FAM TIMES(팸타임스)=정지나 기자] 전설적인 밴드, 퀸(Queen)의 스크린 부활의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프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꾸려진 밴드 '퀸'이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명곡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SNS 등에서는 퀸의 영화를 다룬다는 소문으로 이미 난리가 났었으며, 지난 10월 31일에 개봉한 후에도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하게 재연한 라미 말렉부터, 퀸의 명곡들로 구성된 '보헤미안 랩소디' OST와 시사회, 레이 포스터 등 다른 등장인물까지 여러 화제거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요즘 주말에 볼만한 음악 영화를 찾는다면 '보헤미안 랩소디'를 추천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처=네이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뜻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의 제목은 퀸의 명곡 중 하나인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따 왔다. 퀸의 대표곡 '보헤미안 랩소디'는 1975년 앨범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곡으로, 이 앨범은 영국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이 팔린 명반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가사, 록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조화, 프레디 머큐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담겨 있어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곡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처=네이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등장인물, OST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는 라미 말렉이 연기했다. 프레디 머큐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 많은 화제가 됐다. 레이 포스터 등 다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등장인물들도 실제 인물들과 똑같이 연출됐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OST는 'Somebody to love', 'We Are The Champions', 'Bohemian Rhapsody' 등 퀸의 명반들로 꾸며져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관객들의 후기 중에는 영화에 듣기만해도 전율이 흐르는 퀸의 명곡들이 많이 나오므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볼 때는 꼭 아이맥스나 스크린X로 봐야 한다는 평이 많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처=네이버 영화)

보헤미안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 사망, 게이, 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이자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 합병증인 기관지 폐렴으로 사망했다. 프레디 머큐리는 177cm 정도의 크지 않은 키에서도 웅장하게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4옥타브를 넘나드는 마성의 보컬,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으로 여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프레디 머큐리가 게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프레디 머큐리는 양성애자로 모델 지망생인 여성 메리 오스틴과 열애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처=네이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등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순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늘(2일)을 기준으로 18만 5948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현재상영영화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 중 영화관객수 순위 1위는 '완벽한 타인'이며, 야귀의 창궐을 처단하는 줄거리를 담은 현빈·장동건 주연 영화 '창궐'은 영화관객수 순위 3위에 머무르며 손익분기점 달성 위기에 놓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