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아재쇼' 논란, 어떤 프로그램 이길래 경고 조치?...유부남 출연자 19금 스킨십 '충격'
등록일 : 2018-11-01 15:00 | 최종 승인 : 2018-11-01 15:00
임채령
▲정재용과 아이시어 선아가 만난 '아재쇼'(출처='아재쇼' 캡처)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정재용이 19세 연하 연인인 아이시어 선아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아재쇼'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정재용 소속사 슈퍼잼레코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일 결혼식을 올리며 선아는 현재 임신 9주째라고 밝혔다. 
 

'아재쇼'는 어떤 프로그램?

정재용과 선아가 만난 계기가 '아재쇼'라고 밝혀지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아재쇼'는 '아주 재미있는 쇼'의 약자로, VIKI TV에서 제작하는 19금 게임쇼 컨텐츠이다. 수위가 매우 높으며, 김성수 등 남성 출연자들과 여성 출연자들이 19금 토크를 하거나 민망한 게임을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 게스트가 출연하기도 하는데, 김동성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재쇼'는 왜 논란이 되었나?

'아재쇼'는 높은 수위로 논란이 됐는데,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스킨십 벌칙을 수행하고, 하반신을 밀착해 스킨십을 유도하는 장면, 주요 신체 부위의 길이를 재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 등이 그 이유다. 특히 농구선수 석주일이 출연했을 때 유부남인 그가 게임 벌칙을 받을 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성과 천 속에서 밀착 스킨십을 했고 카메라는 석주일의 표정을 클로즈업하며 '한참어린 동생한테 누나소리 절로 나오는 벌칙', '안돼요.. 돼요.. 돼요'라는 자막을 내보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석주일의 성인방송 출연 자체는 문제될 리 없지만, 유부남인 그가 방송에서 모르는 여성과 수위가 높은 스킨십을 하는 것이 충격적이고,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방송통신의원회는 '아재쇼' 측에 성인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하거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게임을 하는 장면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