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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피부 미용에 좋은 '고단백 저열량' 식품 포항 구룡포 과메기 효능과 칼로리, 맛있게 먹는 법은?
등록일 : 2018-11-01 15:00 | 최종 승인 : 2018-11-01 15:00
김현지
▲겨울철 별미 과메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들어선 11월 첫날이다. 이맘때쯤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이 속속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 감귤, 홍시 등 제철 과일이 가판대에 풍성하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도 유명하다. 쫄깃하고 담백한 맛의 과메기가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 오래. 매년 과메기를 찾는 수요가 상당하다.  

▲겨울철 별미 과메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에 좋은 슈퍼푸드?' 과메기 효능, 과메기 칼로리

과메기 철은 11월부터 1월이다. '겨울철 별미'로 통한다. 청어나 꽁치를 냉동·해동을 반복해 바닷바람에 건조한 식품이 과메기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과메기는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특히 당뇨, 심혈관 질환, 빈혈, 간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간 해독에도 좋고 피부 노화 방지, 뇌 기능 향상, 시력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과메기 칼로리는 100g당 178kcal로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그야말로 다이어트에 좋은 슈퍼푸드인 셈. 

▲겨울철 별미 과메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메기 부작용 혹시?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과메기일지라도 부작용은 있다. 과메기를 과다 섭취하면 다음과 같은 역효과를 낸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의 경우 설사, 두드러기, 복통 등 증상을 겪을 수 있다. 통풍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이들에게도 좋지 않다. 

▲겨울철 별미 과메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포항 구룡포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 보관 방법

과메기 단점은 '비릿한 냄새'다. 바다 생선 특유의 비릿함을 견딜 수 있다면 과메기를 초장에만 찍어 먹어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쪽파, 마늘, 마늘종, 다시마, 김, 배추 등에 과메기를 싸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으로 통한다. 과메기는 신문지에 말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