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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가 신청, 내년 2월 받는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신청방법+지급일’ 확인
2018-11-01 15:17:33
이다래
▲연간 최대 250만원이 지급되는 근로장려금 제도(출처=홈택스홈페이지)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기회를 놓쳤다면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1일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요건을 충족했음으로 정기 신청 기간이 지나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자를 상대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지난 5월 한달 간 정기신청을 놓쳐 11월에 기한 후 신청했다면 10%가 감액된 90%만 지급된다.

장려금 정기 신청기간은 5월1일~31일까지이며 기한 후 신청 기간은 6월1일~11월30일까지다. 기한 후 신청은 재산, 소득 등 수급요건을 심사해 내년 2월 지급한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201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배우자가 있거나,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70세 이상 부모가 있거나, 신청자가 만 30세 이상이어야 한다. 2017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단독가구 1300만원, 맞벌이 2500만원 미만이고 가구원의 재산합계액이 1억4000만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았거나 2017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신청 제외자가 된다.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어야 한다.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 원 미만, 2017년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거나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를 받은 자는 신청 제외된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방법

기한 후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와 스마트폰 앱, 자동응답전화 등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세무서를 찾아 가능하다. 미리 홈택스 ‘장려금 미리보기’ 메뉴를 통해 신청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2019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내년부터 근로장려금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먼저 단독가구 30세 이상 나이 제한이 폐지되며 재산요건은 가구당 1억 4천만원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소득요건 또한 단독가구 2000만원, 홑벌이 3000만원, 맞벌이 3600만원으로 변경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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