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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정재용의 확고한 취향→'모델', 아이시어 선아는 멘트까지 '화끈'
등록일 : 2018-11-01 14:21 | 최종 승인 : 2018-11-01 14:21
김유례
▲두 사람은 내달 결혼한다 (출처=뉴타TV네이버TV캐스트캡쳐)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정재용의 예비 신부가 아이시어 선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아재쇼 2에서 처음 만났다 (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정재용 선아 첫 만남 

아이시어 선아는 2016년 음악프로그램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탈퇴했다. 이재용과는 성인방송 토크쇼 '아재쇼2'에서 MC를 맡게 되면서 처음 만났다. 

데뷔 당시 아이시어 선아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가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이시어 선아는  "데뷔 1주일 뒤에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왔어요. 저보고 자랑스럽다고 하셨죠”라고 말했다. 

아이시어 선아의 꿈은 5세 때부터 연예인이었다. 본래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를 꿈꿨지만 몸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춤도 배웠다. 연극과로 진학했으나 춤 선생님, 걸그룹으로 활동하느라 학업은 마치지 못한 상태다. 최근에는 개그맨 유세윤에게 가수 선미의 ‘24시간’ 춤을 지도하기도 했다. 아이시어에서 선아는 리더이면서 메인 래퍼를 맡았다. 

▲정재용의 예비 신부는 걸그룹 아이시어 선아이다 (출처=담엔터테인먼트)

다양한 활동으로 남심 흔들

아이시어 리더 선아는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6년 1월 대학로 아트시어터 문 극장에서 안똔 체홉의 고전극 '챠이카'에 출연했다. 그가 맡은 역은 '뽈리나'역으로 감수성이 예민한 40대 아줌마로 10년 동안 한 남자만 짝사랑한 역할이다. 

한편 아이시어 선아는 지난 2016년 비키니 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이선아'라는 본명으로 출전해 "이번 대회로 개인적인 활동영역을 넓히고 싶다.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용, 아이시어 선아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 꾼들은 "아재쇼에서부터 알아봤다" "아재쇼에서도 투닥투닥 재밌었는데" "군통령 출신답다" "선아가 아재쇼에서 우리 엄마 밥 먹고 갈래?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옛날에 사겼던 조윤선이라는 여자친구도 모델 출신이었는데 재용이형 스타일 확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이시어는 원래 멤버였던 현아, 선아, 백조가 탈퇴했고 하리, 효경, 나윤이 새로 영입됐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