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키워드] 김한길 아내 최명길, 나이가 무색한 미모, 미남 연예인들과의 다정한 셀카 눈길
故 이민아 씨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故 이민아 씨는 그의 책에서 김한길에 대해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아버지가 반대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학기간 중 로스쿨을 수료한 후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임용됐다. 하지만 김한길 전의원과 5년 만에 파경, 큰 아들을 갑작스럽게 잃었다. 버클리 대학을 졸업한 IQ 159의 똑똑하고 멋있는 청년이었던 첫째 유진이는 26세 되던 해 여름, 갑자기 쓰러져 코마 상태에 빠진 뒤 19일 만에 병명도 모른 채 세상을 떠났다
두번째 남편을 만나고 나서는 갑상선 투병과 함께 2006년에는 망막 손상 등의 실명 위기를 맞기도 했다. 故 이민아 씨는 개신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가 지난 2009년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으나 위암에 걸려 지난 2012년 3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김한길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부의금 명단에서 최명길을 봤고 이를 계기로 김한길 최명길은 결혼했다. 현재 1935년 생인 김한길 나이는 65세고 최명길 나이는 56세다. 김한길 최명길은 결혼 17년을 맞았고, 슬하에 김어진, 김무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나이차에도 불구 '길'자가 들어간 이름에서부터 데뷔한 해도 똑같다. 소설가이자 전 국회의원인 1981년에 김한길은 <바람과 박제>로 등단했고, 최명길은 <성난 눈동자>라는 드라마로 데뷔했다. 최근 폐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알린 김한길은 최명길과 함께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을 결심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는 같은 여행지에서 따로 여행을 즐기는 유명인 부부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제작 발표회에서 김한길 전 대표는 최명길을 언급하며 "아프게 지내는 동안 나는 아무 결정권도 없었다. 우리 집사람이 그냥 애들 챙기듯 너무 잘 챙겼다"고 전했다.
최명길 인스타그램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절친 김성령을 비롯해 이정제, 엑소, 이진욱, 박서준, 심지호 등 미남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눈에 띈다. 한편, 배우 권율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처조카로 최명길이 이모라고 밝힌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댓글 0